■ 지난 15년 아시아 오지 마을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시를 쓴 박노해 시인의 사진전. 84년 '노동의 새벽'으로 우리 사회의 답답함에 경종을 울렸던 시인이 이번엔 '힐링 전도사'가 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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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는 다리'를 설명하는 박노해 시인. 홍수가 날 때마다 부서지는데도 매년 나무로 다리를 세우는 버마 부족들. 합심해 다리를 만들고 잔치를 하며 화해와 평화의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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