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8월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호를 시찰하면서 함장에게 즉각적인 전력화를 지시한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가 발간하는 잡지 '당건'은 랴오닝호 함장 인터뷰를 통해 시 주석이 지난해 8월 28일 오후 랴오닝호를 시찰했던 중 "최대한 빨리 전투력을 형성하고 전투 능력을 보장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최초의 항모인 랴오닝호는 함재기인 '젠-15'를 싣고 훈련하는 모습이 중국 언론에 공개되는 등 이미 실전배치돼 작전을 수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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