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일본행 관광객 증가세로 돌아서…겨울 성수기 영향

[경제 365]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방사능 우려로 하락세를 이어오던 일본행 관광객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하나투어는 지난달 일본 여행을 다녀온 고객이 3만 9천여 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여행객 증가율 6.3%를 2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입니다.

전체 여행지 중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월 18.5%에서 올해 1월 19.6%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방사능 오염수 유출 우려로 일본 여행객이 10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10% 감소하다 겨울 성수기를 계기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

구글코리아가 3년 연속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로 뽑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0~30대 구직자 1천 87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50.7%가 구글코리아를 '올해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으로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코리아에 이어 애플코리아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BMW코리아, 유한킴벌리가 상위 5위권을 형성했습니다.

구직자들이 꼽은 외국계 기업의 최대 장점은 복지제도였고, 이어 서구식 기업문화, 해외 근무 기회, 연봉 등이 뒤따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

세종시에 입주하는 대학이나 종합병원 등에 부지 매입비나 시설 건축비가 지원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14일부터 이런 내용의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 공주 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재정 지원 대상인 자족기능시설을 대학과 종합병원, 연구기관, 국제기구,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정했습니다.

세종시 입주 희망자가 행복청장에게 사업서를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행복청장이 부지 매입 및 건축 비용을 지원하게 됩니다.

세부적인 지원 범위와 한도, 절차, 관리사항 등은 다음 달 중에 고시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