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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차' 판매 급증…대중화 시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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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하이브리드 모델 내수 판매량은 지난달 2천 274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판매량 천 842대보다는 34%, 한달 전인 지난해 12월의 961대에 비해서는 157%나 뛴 수치입니다.

모델별 판매량은 현대차의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천 156대로 가장 많았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466대, 기아차의 K5 하이브리드 447대, K7 하이브리드 385대 순이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가 급증한 것은 모델 다양화로 선택 폭이 넓어진 점이 주된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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