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헤알화 가치가 1.02 퍼센트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각 어제(3일) 마감된 미국 달러화 대비 헤알화 환율은 달러당 2.437 헤알에 마감됐습니다.
지난해 8월 2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지난달 헤알화 가치는 2.33 퍼센트 떨어지면서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 지수는 우량주인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와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 발레의 주가가 각각 5퍼센트와 3퍼센트 가량 떨어지면서 3.13 퍼센트 떨어진 46,147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