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일) 밤 11시 40분쯤 대구시 서구에 있는 주택 2층, 51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천장과 벽, 주방용품 등이 탔지만, 집 안에 있던 이 씨 등 2명은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이 씨의 진술과 1차 조사 결과 배선용 차단기가 차단된 것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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