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새로 신설된 국가안보실 제1차장 겸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에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을 내정했습니다.
김규현 내정자는 61세로 서울 출신이며, 외무고시 14회로, 주미공사와 외교부 차관보를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김규현 내정자가 그동안 외교관 경력을 통해 리더십과 대외협상력, 위기관리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국방부 국제협력관을 지내 국가안보에 대한 전략적 마인드도 겸비한 점이 고려돼 발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설된 청와대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에는 천해성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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