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오늘(3일) 오전 민사소액 사건을 전담하는 신임 전담법관 3명에 대한 임명식을 열었습니다.
신임 법관으로 임명된 이들은 법학전문대학 교수 출신의 김진석 대구지법 판사, 변호사 출신인 박정호 서울동부지법 판사와 홍성만 서울남부지법 판사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일선 법원에서 민사소액 사건을 전담해 처리하게 됩니다.
앞서 대법원은 법조경력을 가진 법조인들 중 특정 사건을 도맡아 처리하는 전담법관제를 시행했고, 지난해에도 민사소액사건 전담 법관을 선발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