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늘(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논문표절 의혹으로 탈당했던 무소속 문대성 의원의 재입당 문제를 논의했으나 최종 결론을 미뤘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문 의원의 복당에 대해 찬반 의견이 나뉘었는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당선된 직후 박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이 제기되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새누리당을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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