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최근 북한에서 남쪽을 비방하는 선전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대남 위협과 대남 비방 방송이 계속 줄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군사활동은 중단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16일 중대 제안을 통해 설 명절부터 비방을 중지하자고 제의하면서 군사적 적대 행위를 먼저 중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실제 지난달 중순부터 서부전선 근처에 대남 비방전단 살포는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군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 일정은 이번 주 안에 공식 발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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