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완수 경남 창원시장이 오는 5일 시장직을 사퇴한다.
박 시장은 2일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식적인 선거준비를 위해 이번주 중에 시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정을 잘 이끌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사퇴 일자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창원시는 박 시장이 오는 5일 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에게 사퇴서를 낸 뒤 곧바로 퇴임식을 한다고 설명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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