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일)밤 9시 40분쯤 경기 군포시의 한 2층 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이 집에 사는 53살 김 모 씨가 가족과 다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김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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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일)밤 9시 40분쯤 경기 군포시의 한 2층 주택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이 집에 사는 53살 김 모 씨가 가족과 다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김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