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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116m짜리 빌딩 '와르르'…엄청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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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심가에 우뚝 선 116m짜리 빌딩입니다.

이번에 폭발로 철거됐는데, 함께 보시죠.

먼발치에 모인 1만여 명의 구경꾼들 사이에서 철거 전문가들이 폭약 스위치를 누르는데요, 그 순간 빌딩 아랫부분과 중간층에서 폭발과 함께 먼지 구름이 솟아오릅니다.

외벽이 먼저 무너지고, 이어서 내부 구조물까지 차례로 허물어지는데요, 지난 1972년 건축된 이 건물은 지금까지 유럽에서 폭발물로 철거한 건물 중 가장 높은 건물인데요, 해체에 사용된 폭약만 무려 1천 톤이나 됩니다.

엄청난 폭발이었지만, 주변에 6m 높이 방어벽을 설치해 다행히 아무런 피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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