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4시쯤 부산 강서구 대항동의 한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67살 정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바다로 흘러들어간 낚시도구를 찾기 위해 맨몸으로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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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오후 4시쯤 부산 강서구 대항동의 한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67살 정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바다로 흘러들어간 낚시도구를 찾기 위해 맨몸으로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