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 금화터널 입구에서 금화터널에서 연세대학교 방향으로 향하던 승용차가 중앙에 설치된 화단을 넘은 뒤, 마주오던 SUV차량과 충돌했습니다.
42살 안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는 안씨의 9살, 6살 난 딸이 타고 있었는데 사고 충격으로 1명이 숨졌고, 1명은 크게 다쳐 의식 불명 상탭니다.
안씨와 SUV 차량 운전자인 42살 김 모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씨를 상대로 도로 중앙 화단을 넘어 반대 차선으로 침범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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