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생일 축하 서한을 받았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서한에서 박 대통령의 생일 맞아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전한다면서 박 대통령의 지도 아래, 한국의 각 사업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한국 국민들이 점차 국민 행복 시대로 들어서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현재 한중 관계도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다며, 한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는 자신이 올해 양측이 편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이 올해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는 또, 박 대통령이 오늘 생일을 맞아 정홍원 국무총리와 김기춘 비서실장, 그리고 수석들을 관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