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이자 주말을 맞아 북한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부상이 잇따랐습니다.
오늘(1일) 낮 1시 40분쯤 북한산 북한산성 인근에서 50살 김 모 씨가 발을 헛디뎌 왼쪽 발목을 다쳤습니다.
김씨는 산악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산에서 내려와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같은 지점에서 등산하던 50대 남성이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마루가 많은 곳이라 등반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가벼운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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