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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첫 AI 의심신고 접수…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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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처음으로 농가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육계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축방역관 확인 결과 해당 농장의 닭들이 AI 의심증상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당국은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고 임시초소를 세워 가금류와 농장관계자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AI가 신고된 농가는 지난 달 30일 고병원성 AI로 판명된 경남 밀양 토종닭 농가와 약 34㎞ 떨어져 있어 부산에도 AI 확산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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