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중단됐던 전남 여수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한 방제작업이 오늘(1일) 오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어제(31일) 오후까지 16만 톤급 유조선의 충돌로 파손된 송유관을 막은 뒤 함정과 어선 등 70척을 동원해 1차 방제에 나섰습니다.
어제 충돌로 송유관 3곳에 남아있던 원유 800리터가 바다로 흘러들어 주변 수 킬로미터 해역이 오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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