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1일)밤 11시 5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있는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80살 서 모 할아버지가 미처 대피하지 못해 숨졌고, 75살 김 모 할머니는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안방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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