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 천불동 계곡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해 탐방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어제(30일) 낮 1시 50분쯤 천불동 계곡 오련폭포 구간엔서 1.5톤 규모의 암석이 떨어져 철제 탐방로 20여 미터가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선대에서 희운각대피소까지 5.5킬로미터 구간에 대해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공원사무소는 해당 구간 시설물 복구와 함께 추가 낙석 위험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마치는 대로 탐방로를 다시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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