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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대신 '모바일 상품권' 인기…전년대비 15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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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등에 저장해뒀다 서점이나 극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켓 옥션은 설 연휴를 앞둔 올 1월 한 달 동안 모바일 상품권 판매는 11만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천1백 보다 14.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옥션 관계자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구매하는 모바일 상품권은 일반 종이 상품권보다 5%가량 가격이 저렴한데다 설 세뱃돈 대용으로 최근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관련 상품의 매출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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