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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고지도부, 설 맞아 '민족단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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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지도부가 중국의 설인 춘제를 맞아 중화민족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 등 정치국 상무위원 7명이 오늘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각계 인사 2천 명을 초청한 가운데 춘제 단배회를 개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화민족의 전통 명절인 춘제를 맞아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을 대표해 전국의 각 민족 인민과 각계 인사들에게 진심 어린 안부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리 총리는 연설에서 춘제는 중화민족의 성대한 명절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눔으로써 중화민족의 응집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리 총리는 이어 새해를 맞아 중화민족이 긴밀하게 단결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26일부터 소수민족 자치구인 네이멍구 자치구를 찾아 전통 행사에 직접 참석하면서 민족 간의 단결과 단합을 강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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