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부산 7시간 50분…정체 가장 심한 구간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오늘(30일)은 이른 아침부터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체가 벌써 시작됐습니다.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윤식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네, 시간이 갈수록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 차들이 새벽부터 몰리고 있는데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아침이 되면서 정체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오산나들목에서 안성분기점까지는 시속 30km,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는 시속 20km 안팎으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정체가 가장 심각한 구간은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 부근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도로를 가득 매운 채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부근도 목포 방향으로 향하는 차들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상대적으로 정체가 덜하지만, 부산으로 향하는 오산부근 도로에서는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정체 구간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서울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7시간 50분, 광주까지 6시간 50분, 대전까지 5시간이 걸립니다.

차량이 늘면서 오늘 오전 내내 극심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길 정체는 오늘 정오쯤 가장 심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