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IAEA 조사단, 이란 우라늄광산 9년 만에 사찰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국제원자력기구 조사단이 9년 만에 처음으로 이란 남부 가친 우라늄 광산을 방문했습니다.

무함마드 아미리 이란원자력기구 안전국장은 IAEA 조사단이 우라늄 광산 여러 곳을 둘러보고서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IAEA 사찰관 3명이 5시간 동안 반다르 압바스에 있는 가친 광산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5년 이래 IAEA에 접근을 불허한 가친 광산에 대한 이번 사찰은 이란과 IAEA가 지난해 11월 포괄적 협력 로드맵에 합의함에 따라 이뤄진 겁니다.

로드맵 1단계 조치로서 IAEA 조사단은 지난해 12월 8일 아직 미완공 상태인 아라크 원자로의 중수공장을 먼저 사찰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