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 하원의 첫 관문에서 보류됐습니다.
버지니아주 하원은 리치먼드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초중등교육 소위원회 회의에서 티머시 휴고 의원이 발의한 '동해병기 법안'을 표결에 부쳤는데 찬성과 반대가 각각 4표로 동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공화당 스콧 링감펠터 의원이 찬반이나 기권 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퇴장해 결과 선언은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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