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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노조 '위안부 망언' NHK회장 사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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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과 출판계의 노조 연합체인 매스컴문화정보노조회의는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한 망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모미이 가쓰토 NHK 신임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전쟁을 한 모든 나라에 위안부가 있었다는 등의 모미이 회장 발언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으며 NHK에 대한 신뢰를 실추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모미이 회장 선임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NHK경영위원회와 아베 정권의 책임도 엄격하게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미이 회장은 지난 25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 조약으로 배상문제가 전부 해결됐다는 억지 논리를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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