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7시 25분께 제주시 노형동 4층짜리 빌라에서 강모(25)씨가 인근 야적장으로 추락한 것을 강씨 여자친구가 발견,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강씨가 빌라 4층의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겠다고 휴대전화로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자 옥상을 통해 들어가려다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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