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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또 하나의 대중소통법 '편지 쓰기'

인민일보 "6년 동안 16통의 답신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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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반인들의 편지에 답장을 쓰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인민일보 해외판이 보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시 주석이 2008년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국가 부주석에 오른 뒤 지난해까지 6년 동안 모두 16차례 일반인들의 편지에 답장을 썼다고 전했습니다.

시 주석이 직접 답신을 한 대상은 국내 학생과 유학생 그리고 지방 간부와 고향 지인 등 다양합니다.

시 주석은 최근에는 독일 유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해 조국과 인민에 보답해주기 바란다는 내용의 답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민일보가 시 주석의 답신 소통을 보도한 것은 시 주석이 지난해 말 베이징의 한 만두가게를 들러 만두를 직접 사 먹거나 춘제를 앞두고 민생 탐방에 나서는 등 시 주석의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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