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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에 또 43℃ 폭염…11개교 휴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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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지역에 섭씨 40도를 넘는 폭염이 밀어닥치면서 주 내 11개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어제(28일) 남호주의 주도인 애들레이드의 낮 최고기온은 43℃까지 치솟았습니다.

남호주 교육당국은 폭염과 강한 바람으로 최고 수위의 산불 경보가 발령되자 주 남동부 지역 11개교에 휴교령을 내렸으며 로라와 내퍼비, 위라바라 등 지역 주민들에게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애들레이드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오늘과 내일은 섭씨 32~35도로 다소 낮아지겠지만 모레부터는 다시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수일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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