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PC방이나 교회에서 컴퓨터 부품과 지갑을 훔친 혐의로 24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박 씨가 훔친 컴퓨터 부품을 사들인 혐의로 42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인천시 남동구 일대 PC방과 교회에서 41차례에 걸쳐 컴퓨터 부품인 메모리 카드나 지갑을 훔쳐 5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PC방에 들어가 컴퓨터 본체에 설치된 메모리 카드 2개 가운데 1개만 훔쳐 PC방 관리자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