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연휴 인천공항 이용객이 60만 명을 넘어 최다 이용 기록을 세울 걸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을 설 연휴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해 운영 인력을 보강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이용을 유도하고 출국장 보안검색대 여는 시간을 앞당겨 운영하는 등 출국장 혼잡을 줄일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입국 여객이 몰리는 오전과 오후 이른바 피크 타임엔 출국심사 인력을 입국 심사장으로 전환 배치하고, 자동 출입국 심사기 이용을 유도해 시간을 단축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공사 정창수 사장은 오늘 인천공항 청년 홍보대사 175명과 함께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 교통 안내 데스크 등 인천 공항 곳곳에서 직접 서비스에 참가하며 특별 대책 기간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정 사장은 "4만여 공항 가족과 홍보대사들의 노고에 힘입어 설 연휴 공항 운영에 한 치도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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