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해외 유명 상표를 도용한 혐의로 43살 백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백 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서울 신당동과 길음동 등지 창고에서 가짜 고가 수입 명품의류 18억 원어치를 밀수입하거나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백 씨 등은 설 명절 특수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상표를 집중적으로 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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