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영국 실버크로스사의 서프 유모차에서 결함을 발견하고 시정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모차의 차양을 접고 펴는 과정에서 접철부의 플라스틱이 좌우로 움직이며 틈새가 생겨 유아의 신체 일부나 옷 등이 낄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제조사인 실버크로스와 수입·판매처인 실버팍스는 소비자원 권고를 받아들여 해당 부품을 개선하고 무상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교체 대상은 2011년 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판매된 1천20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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