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전세계 1위 상장기업인 애플이 지난 분기에 아이폰 5천1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며 1년 전 같은 기간의 4천780만대보다는 훨씬 많지만 분석가들의 예상치였던 5천500만대에는 미치지 못한 수칩니다.
이에 따라 애플 주가는 장 마감 후 1시간 40분간 시간외 거래에서 8.08% 주저앉았습니다.
애플이 발표한 2014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576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13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14 회계연도 1분기의 매출 중 63%는 미국 외의 국가에서 발생했습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판매량이 최고 기록을 세웠고, 맥 제품들의 실적이 좋고, 아이튠스,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계속 성장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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