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 중앙은행이 추가로 양적완화 규모를 줄일 수 있다는 불안감에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41.23포인트 떨어진 15837.8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지수는 8.73포인트 하락한 1781.56을, 나스닥 지수는 44.56포인트나 내린 4083.61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선 한국시간으로 내일 새벽에 시작되는 미국 통화정책 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월가에선 신흥국들의 통화가치 급락은 국내 사정 때문이라는 분석과 함께 양적완화 규모의 추가 축소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시장에서 닥칠 충격을 감안해 결정을 일시적으로 연기할 것이란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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