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주택가에서 27일 새벽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정전은 이날 오전 2시 45분께 시작돼 2시간 넘게 지속됐다.
정전으로 이 일대 주택가 150여 가구에 난방이 중단돼 영하권 날씨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 개폐기가 고장이 나 정전이 발생했다"며 "부품을 교체해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