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민항우주선 관광이 실현되더라도 중국인 관광객의 탑승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버진갤럭틱이 올해 하반기에 우주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인데, '안보 기술의 적대국 유출'을 금지하는 미국 정부의 규제에 묶여 중국 관광객의 예약 신청을 못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버진갤럭틱은 현재 중국인 관광객의 탑승을 위해 미국 규제 당국과 협의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진갤럭틱은 올해 하반기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갤럭틱 스페이스십을 발사해 민항 우주선을 이용한 우주관광 시대를 열 계획입니다.
2시간 정도 지구 상공 100㎞ 궤도를 비행하는 우주관광 상품의 가격은 2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억 2천여만 원으로 사전 신청자는 600여 명에 이른다고 버진 갤럭틱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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