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는 바닷물 수영장에 시민들이 뛰어드는 이색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한밤중에 코펜하겐에 150명이 넘는 남녀가 수영복을 입고 모여 있습니다.
잠시 뒤 이들은 한꺼번에 바닷물을 끌어들여 만든 항구 수영장으로 뛰어듭니다.
코펜하겐이 2014년 유럽 녹색 수도로 선정된 기념행사의 하나인데요.
코펜하겐 관계자는 바닷물을 끌어들인 수영장 수질이 워낙 좋아서 실제로 물고기가 살 정도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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