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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실적 '상저하고'"…1분기 회복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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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예상 밖의 실적 부진으로 증시에 충격을 줬던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까지도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여서, 스마트폰, TV 등 세트는 물론 반도체, 디스플레이패널 등 부품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아 실적을 끌어올리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전체적으로 상반기까지는 다소 부진한 실적 흐름을 보이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올해 글로벌 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상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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