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뒷얘기를 트위터를 통해 폭로해 60만 명 넘는 팔로워를 가진 트윗 내용을 묶은 책을 펴낼 예정입니다.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는 '지옥특급-투자은행 세계의 일탈과 과욕에 관한 진실한 이야기'라는 가제목이 붙은 책이 발간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저자인 익명의 트위터리언은 3년 전부터 @GSElevator라는 계정의 트위터에 골드만삭스 건물의 엘리베이터 안에서 엿들은 대화 내용의 코멘트를 올려 은행 관계자는 물론 고객과 유명인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익명의 트위터리언이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했으며 뉴욕과 런던 등지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했다고 전했습니다.
J.T 스톤이라는 가명으로 책을 펴낼 트위터리안은 "사람들이 상상할수 있는것 보다 훨씬 혐오스럽고 흥미있는 투자은행의 문화를 폭로해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저자가 얼마의 인세를 받게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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