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경기도 안산시 다문화 특구 내 원룸과 모텔 등에서 외국인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중국인 여성 1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중국인 여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성매수를 한 중국과 네팔, 인도네시아 등 외국 국적의 남성 6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중국인 여성은 국내에 불법 체류하면서 2011년 9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안산 다문화 특구 내 원룸 등을 임대한 뒤 외국인 남성들로부터 3만원에서 12만원을 받고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단속이 강화되면서, 외국인 밀집지역 성매매 영업이 주택가나 원룸 등으로 파고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