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 중 태음인이 소음인이나 소양인보다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의학연구원은 정상인의 10년간 당뇨 발병률을 분석한 결과 태음인의 발병률이 소음인이나 소양인에 비해 각각 79%와 56% 더 높았으며 이는 태음인이 다른 체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의학연구원이 자체개발한 체질진단도구를 이용해 질병관리본부가 관리하는 특정인구집단 2천460명을 각각 소음인과 소양인, 태음인으로 분류해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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