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 수가 총 5천296명으로 전년보다 5.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나이는 71.4세로, 평균 2억 7천500만 원짜리 주택을 소유하며 월평균 91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 중 3억 원 미만 주택의 비율은 64.4%로 전년보다 3.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는 수도권에 비해 주택가격이 낮은 지방에서 가입자가 전년보다 22.3%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주택연금은 만 60세 이상 노인이 소유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혹은 일정 기간 매월 연금 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역모기지론입니다.
주택연금 가입자 수는 2007년 7월 출시 이후 작년 말까지 총 1만 7천595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