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1일)밤 10시부터 내려진 서울시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전 10시 기준으로 93㎍/㎥까지 기록한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후 1시 기준으로 75㎍/㎥까지 떨어졌지만,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기준인 50㎍/㎥보다 높아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후에 기온이 올라 내렸던 눈이 녹아 증발되는 과정에서 초미세먼지도 함께 대기 중으로 증발해 초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지는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며 오후 늦게까지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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