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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존중으로 좋은 인상 만들어요"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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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2일)은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여성리더의 이미지 메이킹' 강연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는 말 있습니다.

그만큼 웃음이 인간관계에서 중요하단 뜻인데요, 왜 그런지 알아봤습니다.

모나리자는 아름답고 편안한 미소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눈과 입을 가리자 무섭다는 반응이 터져 나옵니다.

[박소영/열린서비스 연구소 : 웃으셔야 합니다. 미소를 짓는 사람은 눈의 흰자 위를 가리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웃는 연습이 시작되자 사방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분위기가 금방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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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가락에 '까꿍 까꿍'을 태우니 얼굴에 있던 근심과 걱정이 싹 사라집니다.

[유은분/경기도 광주시 버원길 : 제가 일하면서 상대방한테 상처 준 거 같은데 좋은 말투를 여기서 배우니까 좋아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김정은/광주시 행정타운로 : 다른 사람 배려하고 인사를 잘하는 거 그리고 자신을 관리하는 거 배웠습니다.]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또 한 가지 방법.

바로 요즘 회자되는 갑이 아닌 을의 목소리를 가지는 겁니다.

무게와 거드름이 실린 갑의 목소리보다는 살짝 높으면서 웃음으로 얼굴이 열린 을의 목소리가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학진/광주시 농업기술센터장 : 농촌 여성들이 그냥 농업에만 종사하다 보면 자기 이미지관리 할 줄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이런 교육을 통해서 우리 농촌 여성리더들도 이미지, 자기 이미지 관리해서….]

주부들은 인사하는 법이 바뀌면 인상이 바뀌고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미지 메이킹 강의에 이어서 한지를 이용해 브로치를 만드는 지승 공예 실습교실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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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주민이 1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는 정부가 구축한 나눔포털에 등록한 시민이 지난 15일 기준으로 18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성남시 전체인구 98만 명의 18%로 시민 100명 가운데 18명이 자원봉사에 힘을 보태고 있는 셈입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10만 1천 명으로 57%를 차지했고 남성은 이보다 2만 4천 명 적은 4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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