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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이젠 기획력의 시대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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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 YG 엔터테인먼트 사장]

"케이팝 자체가 뭐가 다를까요? 저는 단순히 한국어라는 것 밖에 이젠 없는 것 같아요. 케이팝이 전 세계에서 통할 수 있었던 건 전세계인들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통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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