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스위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오늘(22일) 새벽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다보스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세계적 통신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존 챔버스 회장을 만나 사물 인터넷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들을 상대로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저녁 다보스 포럼 개막식에서 '창조경제와 기업가 정신'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투자 활성화 대책과 창조경제를 설명하고 '세계의 재편'이라는 포럼 주제에 맞게 국제사회의 소득불균형과 구조적 실업에 대한 해법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다보스 포럼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각국의 정상급 인사 30여 명이 참석하는데, 박 대통령이 아베 총리와 조우할 가능성은 없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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