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롯데·NH농협카드에 어제(20일)까지 카드 재발급, 해지, 정지를 신청한 회원이 최소한 63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카드 3사에 따르면 어제 자정까지 카드 재발급을 신청한 고객은 NH농협카드가 25만8천명, KB국민카드가 12만6천명, 롯데카드가 4만4천명입니다.
NH농협카드는 기존 카드를 해지·정지한 숫자가 어제 오후까지 20만건에 달합니다.
KB국민·롯데카드는 카드 해지·정지건수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카드 재발급 신청을 받은 숫자가 43만건이고, 해지·정지건수를 포함하면 기존 카드 사용을 거부한 회원은 최소 63만명에 달합니다.
이 때문에 해당 카드사 지점들마다 카드를 해지하거나 사용정지 또는 재발급하려는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오늘도 혼잡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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