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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단독 콘서트로 올해 첫 국내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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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빅뱅 콘서트 / 24~26일까지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그룹 빅뱅이 단독 콘서트로 올해 첫 국내 무대에 오릅니다.

빅뱅은 지난해 12개 나라 월드투어에서 80만 관객, 일본 6대 돔 투어를 통해 77만 관객을 모아 화제가 됐습니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빅뱅의 히트곡들과 멤버들의 솔로곡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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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콘서트 / 25~26일 / 고려대 화정체육관]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의 아시아 투어 한국 공연이 열립니다.

지난해 10월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한 이후 일본과 대만, 중국에서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김재중의 생일 기념 팬미팅도 예고돼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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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록밴드 '피닉스' 내한공연 / 23일 / 유니클로 악스]

프랑스의 인기 록밴드 '피닉스'가 데뷔 10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엽니다.

프랑스 스타일의 록으로 큰 인기를 끈 피닉스는 프랑스 국민밴드로 유명한데요, 평소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는 이 밴드는 지난해 발표한 5집 앨범에 동양의 분위기와 팝의 요소를 담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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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더 유에스 앨범' 발매]

비틀스가 미국에서 발매한 앨범을 모아 만든 박스 세트 '더 유에스 앨범스'가 발매됐습니다.

이번 세트에는 1964년부터 70년까지 발매된 앨범 13장과 책자가 포함됐습니다.

지금까지 LP 버전으로만 있던 '더 비틀즈 스토리'와 '리볼버', '예스터데이 앤드 투데이', 그리고 '헤이주드'가 처음으로 CD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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